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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100자 게시판] 뷸라하이츠 대학 개강 외

 5일 스탠포드 보험 오프닝 스와니 김진안내과 맞은편 스탠포드 보험(1325 Satellite Blvd NW Ste. 803)이 확장 이전하여 5일 오후 2~5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스탠포드 보험은 조지아주 최초 한인 메디케어 전문 '제너럴 에이전시'로, 모든 상담과 메디케어 가입 서비스는 무료다. 문의=678-765-8454      뷸라하이츠 대학 개강 둘루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뷸라하이츠 대학교(2250 Satellite Blvd)가 21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들에게 첫 학기 10%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귀넷 사이트에서는 경영학, 종교학, 리더십 등의 학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모든 과정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문의=470-299-5177    글여울 신인문학상 공모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문예창작반 글여울이 제3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분야는 시, 수필, 단편 소설이고 10월 1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당선 발표는 10월 31일 예정으로, 개별 통보된다. 당선작 최우수상에게 상금 500달러가 수여된다.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할 수 있다. 문의=818-427-2942(강화식 시인)        런천미트 3개 6.99불 H 마트가 10일까지 청정원 런천미트 3개를 6.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근처 H 마트 지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로마의 휴일 찜질방 그랜드 오프닝 도라빌 로마의 휴일 찜질방(5979 Buford Hwy NE B7)이 그랜드 오프닝 행사로 쿠폰을 할인 판매한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사우나, 찜질방, 식당, 커피샵, 마사지 등의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문의=678-691-6584    삼촌네 9.99불 둘루스 삼촌네(3525 Mall Blvd NW #3)가 런치스페셜을 9.99달러에 제공한다. 우거지갈비탕, 제육볶음, 육수불고기 냉면 등의 메뉴가 9.99달러이며 우대갈비탕과 갈치조림은 12.99달러 등이다. 무제한 BBQ는 올데이 29.99~39.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단체석(최대 36명)도 완비돼 있다. 문의=770-837-0320      국가대표 떡볶이 감사이벤트 스와니 아씨몰과 둘루스 H마트몰에 지점을 두고 있는 국가대표 떡볶이가 개업 1주년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달간신문 광고에 난 쿠폰을 지참하면 각각 떡볶이, 오뎅꼬치, 반반튀김 하나 사면 하나가 공짜다. 도시락 및 세트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문의=678-373-3617(스와니)    발아건강 50% 세일 도라빌 발아건강식품(3042 Oakcliff Rd #201)이 8월 경침환을 50% 할인해 정가 300달러 경침환 한 박스를 150달러에 제공한다. 발아건강에 따르면 경침환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또 간 회복, 변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엉겅퀴 오일도 50% 할인하며 한 병을 80달러에(정가 160달러) 제공한다. 모든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으며, 타주 고객은 배송이 무료다. 문의=678-538-8733      벧엘교회 5부 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2870 Lawrenceville-Suwanee Rd)가 내달 6일부터 5부 예배를 시작한다. 이른비 예배는 오전 8시, 이슬비 예배는 오전 9시 30분, 큰비 예배는 11시 15분, 단비 예배는 오후 12시 45분, 늦은비 예배는 오후 2시 30분에 계획돼 있다. 새벽 예배는 오전 5시 30분, 금요 예배는 오후 8시에 열린다. 교회 관계자는 "올해 새가족이 총 316명 등록하는 등 교회 규모가 커졌다"며 "새성전에 입당하기 전 임시로 5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의=678-765-8909    누가스킨 빅 이벤트 둘루스 누가스킨 클리닉이 확장 1주년을 기념해 내달 16~19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써마지 FLX 가격을 2000달러(정가 2500달러)에 할인하며, 이외에도 울쎄라, 슈링크, 보톡스 시술(유닛당 7달러)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클리닉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유명 병원의 MD, NP, RN 6명의 전문 시술팀을 초청하여 스킨에 관한 모든 분야를 상담할 예정이다. 문의=770-687-2545     ◇알림='한인타운 100자 게시판'은 한인사회 주요 행사 및 광고주 동정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알리고 싶은 행사나 일정이 있으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아 기자한인타운 게시판 스탠포드 보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그랜드 오프닝

2023-08-04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창립 45주년 음악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오는 15일 창립 4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이날 오후 5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공연할 예정이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세계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이다. 창세기 1장을 모티브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6일의 과정이  총 3부 34곡으로 구성 된 대곡이다. 이 중 이번 음악회에서는 21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길고긴 팬더믹과 코로나의 위험성으로 침체된 교회와 지역사회를 깨우기 위해 부흥회와 음악회를 준비했다.     손정훈 담임 목사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를 '천지창조'로 잡은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야 말로 헛된 우상을 좇는 세상 사람들과 우리를 완전히 차별해 놓는 고유한 믿음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음악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음악회 지휘에는 김종인 캔자스 주립대학교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가 맡았고, 민복희 소프라노, 김재윤 테너, 임성규 바리톤과 3명의 솔로리스트, 연합장로교회 오케스트라 60여명과 협연으로 연주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13주라는 적지않은 기간 동안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와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연습하며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하모니의 감동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김종인 지휘자는 "연합장로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사랑하고 교회 음악을 사랑하며 팬더믹 기간 동안 누리지 못했던 음악회의 감동을 느끼고 싶은 모든 애틀란타 지역분들을 초대한다"라며 "이 음악회가 많은 분들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벅찬 감동과 지친 마음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홈페이지 www.yunhap.org(연합장로교회) 박재우 기자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솔로리스트 연합장로교회 연합장로교회 성도

2022-05-11

교협·CBMC 신년 조찬 기도회 8일 연합장로교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8일 오전 7시 30분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 관계자는 “애틀랜타 한인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2022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며 “회원 교회 목사님들과 온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주 안에서 아름다운 한 해를 출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찬 기도회에서는 손정훈 목사가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마 28:18-20)’를 주제로 강연한다.        ━   경복 중고 동문회 정기 총회    16일 오후 7시 줌 진행      애틀랜타지역 경복중·고등학교동문회(회장 김희면)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으로 2022년 정기 총회 및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1부 정기 총회 및 10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 단합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희면 회장은 "101년 전통과 긍지를 드높이며 살아가는 경복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활기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애틀랜타와 인근 지역의 경복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의 변함없는 정과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문회 연회비는 50달러이며 잠시 체류 중인 동문이나, 유학생 및 주재원의 연회비는 무료다. 참석자는 9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줌 링크= https://tinyurl.com/mrcpxha6, [email protected]   김태은 인턴 기자연합장로교회 기도회 조찬 기도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신년 조찬

2022-01-07

"아름다운 한 해의 출발 함께합시다"

  애틀랜타 한인 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특별 새벽 예배를 개최한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는 오는 15일까지 '살아계신 주님의 교회(the church of living Christ, 행 2:32)'를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 예배를 연다. 외부강사로 노규석 목사와 이정엽 목사가 참여한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는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5시 45분 '부흥'을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조영진 목사)도 매일 오전 5시 30분과 오전 6시(토요일)에 시편 23편을 주제로 조영진 목사가 '새해를 여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는 '2022년 신년 특별 기도회'를 7일까지 '다시(Again)'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5시 30분에 개최한다.   애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는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을 개최한다.    교협 관계자는 3일 본지에 "애틀랜타 한인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면서 2022년을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회원 교회 목사님들과 온 교회 성도들이 참석하셔서 주 안에서 아름다운 한 해를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정훈 목사가 '우리는 주님의 제자입니다(마 28:18-20)'를 주제로 강연한다. 손 목사는 정인수 목사 소천 이후 43개월 만에 제7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김태은 인턴 기자기도회 하례식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목사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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